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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폐점
4.1
추천 8 좋음 2 보통 0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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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리뷰 9개

모댜른
별로예요
4년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샐러드의 구성은 좋았지만, 저희가 간 날에는 아보카도 대신 닭가슴살이 나와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당시 오픈 샌드위치에는 아보카도가 들어가는 듯 했어요. 다만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메뉴의 구성은 아주 별로였습니다. 보통의 식빵 슬라이스 사이에 치즈를 넣고 그릴 모양이 나오게 구운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와, 무척 많은 감자튀김이 나옵니다. 케이준 감자튀김인데,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의 ... 더보기

노르딕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9

밀키문
추천해요
4년

오픈샌드위치 치즈그릴샌드위치 가격은 비싸지만 햇살 맛집에 정갈한 요리들이 나옵니다. 후회 없을 맛! 오픈샌드위치는 아보카도새우는 존맛! 베이컨크림치즈는 쏘쏘. 그릴치즈샌드위치 치즈 죽죽늘어나서 좋았네요. 의외로 감자튀김이 맛있었습니다 ✔️

노르딕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9

🏳️‍🌈
추천해요
5년

이미 황리단길에서는 유명한집.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데 사진이 정말 정말 잘 나오는집 이다. 일단 분위기가 진짜 오묘한데 사장님은 불친절 하고 생긴거나 옷차림은 미 서부 느낌으로 수제 버거 패티 구울것 같은 느낌인데 북유럽 스타일 브런치 맛집이다. 인테리어도 미니멀하고 맛은... 정말 섬세 하다. 주스가 7천원인데 무슨 주스가 7천원이나 해 라고 생각하며 마셨는데. 그냥 오렌지 주스가 아니었다. 암튼 맛은 정말 섬세한 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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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9

신뉴
별로예요
6년

11시에 오픈이라서 10분정도 일찍 갔는데 한글날이라서 그런지 1시간 좀 넘게까지 기다려서 먹은 노르딕 공간자체는 괜찮았지만 파리들이 날라다녀 먹을때 많이 신경이 쓰였고 특히 ! 화장실이 같은 공간에 있는데 위에가 뚫려있어 화장실이랑 같은 공기를 쓰는 느낌이라 많이 찝찝했다 샐러드에 올려진 과일들중 오렌지랑 바나나는 단 과일을 좋아하는 나에겐 별로 달지 않았고 오픈샌드위치는 나름 맛있었다 샐러드도 쏘쏘 ..? 근데 가격이 뭔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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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맘
추천해요
6년

맛있어용~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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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9

호섭이
추천해요
7년

경주에서 떠오르는 황리단길 몇달전에 와보곤 이게 뭐냐며 황리단길이라길래 경리단길 생각하고 왔더니 그냥 완전 주택가 동네에 군데 군데 카페가 한두군데 있더니 이젠 황리단길 이라고 부를만 하네요 동네에 길을 따라 카페와 식당 사진관 책방 소품샾들이 즐비- 노르딕이 제일 유명한것 같은데 비싸다는 평이 있어서 고민하다 일단 고 가게는 작아요 2인테이블 5개 4인테이블 2개 번호표 없구요 가게 길건너 그늘에 서서 기다리면 불러줘요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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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9

차비게이터
추천해요
7년

경주 황리단길 브런치 노르딕

노르딕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9

(좋음) 경주 황리단길에서 이태원 경리단길에 가장 흡사한 분위기를 내는 곳. 가게 자체가 작아서 경프리카에서 밖에서 기다려야하는 것도 아쉽고, 안에서 날아다니는 파리들도 너무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맛있었다. 특히 저 오픈샌드위치. 오픈샌드위치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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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9

경주꼰님
좋아요
7년

경주 황남동의 '노르딕' 이 황남동이라는 동네가 핫해진 건 일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홍앤리식탁이 말하자면 선두주자이고 노르딕이 그 뒤를 받쳐 주면서 황남동이 재밌는 동네로 바뀌어 가고 있어요. 맛은 사진으로 보이는 딱 그것입니다. 재료에 충실한 오픈 샌드위치와 샐러드인데, 단점은 비싸... 한 번 맛보고 매번 지나쳐만 가는 곳이에요

노르딕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