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방문! 웨이팅 15분정도 후 입장 공간 분위기와 소품 감도들이 컨셉에 진심같았음 베이커리류도 도토리 모양으로 귀엽다는 점! 컵도 통나무같이 예쁘고 유리잔도 예쁘다. 빵류는 귀여웠지만 맛은 평균 이하 음료는 쏘쏘 그렇지만 분위기와 공간 때문에 재방문을 한번쯤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도토리가든
서울 종로구 계동길 19-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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