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인터넷에서 찾아서 가봤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 영화 보는 카페라는 컨셉이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굳이 영화를 볼 마음이 안 들었던 건 둘째치고 제일 실망스러웠던 건 직원분들 태도. 들어가자마자 뭔가 불친절한 분위기에 이거하지 마라 저거하지 마라 곳곳에 붙여져 있고 실제로 조금만 의자를 옮기거나 해도 하지 말라고 해서 매우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했음 일거수일투족 간섭당하는 기분;;
엉클비디오타운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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