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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비오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엉클비디오타운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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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가는 곳마다 웨이팅 웨이팅 웨이팅,,, 지나가다가 자리 많아서 들어옴 아메리카노 - 걍 커피,,, 좀 맹 하다,,, 물좀 줄이던가 커피양을 늘리던가 하면 맛있을거같은데,,, 카페모카 - 비쥬얼은 엄청 맹해보였는데 그렇진 않지만 뭔가 친숙한맛,,, 네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총평 - 걍 빈가게찾다가 다리아프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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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일부러 인터넷에서 찾아서 가봤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 영화 보는 카페라는 컨셉이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굳이 영화를 볼 마음이 안 들었던 건 둘째치고 제일 실망스러웠던 건 직원분들 태도. 들어가자마자 뭔가 불친절한 분위기에 이거하지 마라 저거하지 마라 곳곳에 붙여져 있고 실제로 조금만 의자를 옮기거나 해도 하지 말라고 해서 매우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했음 일거수일투족 간섭당하는 기분;;
6년
커피가 너무 셔용
비디오 보러 온 건 아니고 그냥 일 해야하는데 갈 곳 없어서 왔다. 비엔나커피 크림의 두꺼움이 마음에 들었다. 디자인은 예쁘지만 허리가 아파서 뭔가 오래동안 몰두할 곳은 아니다. 그냥 익선은 다 좋지만 길이 너무 좁다... 그런 익선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집들이 많다는건 지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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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비디오타운] 카페 겸 무비카페. 익선동 신기한 공간인 것 같아서 찾아가봤다. 카페만 이용하면 4.0-6.0? 선 대의 가격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고, 영화 같이 보면 13.0 정도 된다. 주전부리(감자튀김 같은 거)도 팔고 있다. 이건 한 5.0-7.0대 정도였던 듯. 아, 맥주도 판다. 종류가 많지는 않다. 영화 보는 공간과 카페인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영화보는 공간은 높은 의자로 칸막이 처럼 나누어져있고 이어폰으로 영... 더보기
추천해요
엉클비디오타운 알록달록 귀여운 인테리어가 맘에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