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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엉클비디오타운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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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가는 곳마다 웨이팅 웨이팅 웨이팅,,, 지나가다가 자리 많아서 들어옴 아메리카노 - 걍 커피,,, 좀 맹 하다,,, 물좀 줄이던가 커피양을 늘리던가 하면 맛있을거같은데,,, 카페모카 - 비쥬얼은 엄청 맹해보였는데 그렇진 않지만 뭔가 친숙한맛,,, 네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총평 - 걍 빈가게찾다가 다리아프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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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인터넷에서 찾아서 가봤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 영화 보는 카페라는 컨셉이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굳이 영화를 볼 마음이 안 들었던 건 둘째치고 제일 실망스러웠던 건 직원분들 태도. 들어가자마자 뭔가 불친절한 분위기에 이거하지 마라 저거하지 마라 곳곳에 붙여져 있고 실제로 조금만 의자를 옮기거나 해도 하지 말라고 해서 매우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했음 일거수일투족 간섭당하는 기분;;
커피가 너무 셔용
비디오 보러 온 건 아니고 그냥 일 해야하는데 갈 곳 없어서 왔다. 비엔나커피 크림의 두꺼움이 마음에 들었다. 디자인은 예쁘지만 허리가 아파서 뭔가 오래동안 몰두할 곳은 아니다. 그냥 익선은 다 좋지만 길이 너무 좁다... 그런 익선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집들이 많다는건 지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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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비디오타운] 카페 겸 무비카페. 익선동 신기한 공간인 것 같아서 찾아가봤다. 카페만 이용하면 4.0-6.0? 선 대의 가격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고, 영화 같이 보면 13.0 정도 된다. 주전부리(감자튀김 같은 거)도 팔고 있다. 이건 한 5.0-7.0대 정도였던 듯. 아, 맥주도 판다. 종류가 많지는 않다. 영화 보는 공간과 카페인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영화보는 공간은 높은 의자로 칸막이 처럼 나누어져있고 이어폰으로 영... 더보기
엉클비디오타운 알록달록 귀여운 인테리어가 맘에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