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동료분 따라갔는데 민이한상이더라고요. 가게 외관이 예쁘네요. 전복장 비빔밥 먹었는데 그냥 무난했어요. 어느 하나 킬링포인트가 없는 느낌. 물론 그 무난함이 소중한 날 가게 될 것 같습니다만, 나오면서 수라선 생각이 나더라고요 😂
정갈한상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3길 22 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