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까지만 하는 작은 까페네요. 넷이 앉기에는 좀 애매한 공간인데 손님이 한 팀밖에 없어서 자리를 잘 만들어주셨어요. 아인슈페너, 말차우유, 밀크티, 진저라떼. 메뉴가 모두 달다구리합니다.
밍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3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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