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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
추천해요
4년

오늘 일 + 회사에서 듣는 교육과정까지 마치고 나니 너무 너무 배고픈 게 아니겠어요? 곱창에 소주 한 잔 하면 딱일 것 같은데 다들 바빠 보여서 무작정 혼자 갔죠. 혼고기는 좀 했었지만 혼곱은 처음인데요, 정말 저만 알기 아까운 행복입니다. 물꼬를 터준 화사님께 감사합니다.

신촌 황소곱창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