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드마레에서 충격받은 멘탈과 혀를 달래기 위해 급히 옆의 벨라비로 옮겼어요. 여기도 브런치가 있는 줄 알았다면 그런 슬픈 일은 없었을 텐데 😢 디저트도 커피도 맛있었어요~ 벨라브런치 라는 이름으로 기본 아메리칸 브런치그 있고, 파니니도 두 정류 정도, 더치 팬케이크도 있으니 참고하세용! 케잌을 비롯 비주얼은 모두 훌륭했습니다. 직접 구운 스콘이 가장 먹고 싶었는데 4개 단위여서 아쉽게 패스했네요.
카페 벨라비
부산 해운대구 송정광어골로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