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년 전쯤 방문했었어요. 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고 느낀 곳이라 아직도 기억 하는 중 🙁 생 딸기 우유였던가... 와 요거트를 먹었었는데 조각조각 썬 딸기+우유여서 마시면서도 깜짝 놀랐습니다. 중간에 더 있어야 할 것 같은 뭔가가 없었어욤... 그나마 요거트는 좀 나았지만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고요ㅠ ㅠ 좌석은 저렇게 가운데 긴 화단이 있고 테이블이 나뉘는 식이라서 2인 이상은 불편할 수 있어요. 이젠 또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으니 달라졌을 수도 있지만 글쎄요 입니다🙄
오누이
서울 노원구 동일로187길 12-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