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 여겨 보다가 오늘부터 가오픈 기간이라고 하셔서 얼레벌레 다녀옴. 에티오피아 워시드 마셨는데 좋았어요. 메뉴는 온리 커피뿐. 나중엔 바뀔 수도 있겠죠? 라떼는 오트밀로 변경 가능했고. 공간의 미니멀함이 좋아요. 사진엔 없는데 바 좌석도 있었어요.
도래노트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72
17
0
조용히 책 읽고 커피 마시고 작업하기 좋아요!
종이꽃
서울 마포구 성산로2길 21
12
걍 은근 작업하기 좋음 (끝..)
에프터 워크 클럽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3길 10
9
응응. 감동의 맛이었던 새우나베..
히노키공방
서울 마포구 신촌로14안길 3
예쁘다 디저트^^ (끗)
퀸넬 브릴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71
11
신기한 곳이다. 게이샤 괜찮았우
생츄어리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65
시그니처 에스프레소와 바닐라 버터바. 버터바.. 진짜 맛있어요. 충격적인 맛..
넌슬립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7길 61
14
일찍 연다! 그것이 좋음. 게이샤 무난~
브라운 프론트 도어
서울 마포구 포은로 94
10
체고의 비건 카페. 오래 영업하셨으면 ㅠㅠ
비저트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23길 45
충격적인 맛 없음•••
소설원 망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