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찾아갔지만 맛은 별로😐... 이게 리조또인지 그냥 질은 밥인지 구분하기가 힘들었고요 사실 토마토 리조또나 시금치 리조또가 맛 없긴 힘든데 말이죠😹 짜다 싱겁다 이런 호불호의 느낌이 아니라 정말로 맛이 없는 느낌. 지나다가 우연히 들어갔더라면 그냥저냥 먹었을 것 같은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려가 먹은 첫 끼라 더 아쉬웠어요.
이누키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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