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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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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혼자 가서 조용히 먹고 온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실내가 생각보다 넓어 괜찮았어요. 블루베리와 각종 베리류가 많이 들어가서 씹는 맛으로 먹기에 좋았던 아이스크림. 음악 소리가 크고 스크린에 나오는 영화가 좀 정신 없긴 해서 누군가와 같이 이야기를 하다 올만한 곳은 아닌 것 같았어요.

비포 선셋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8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