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웬일로 자리가 있었다 푸딩은 쫄탱한 식감에 쌉쌀달콤한 편이었고 커피는 그냥저냥 무난한 맛 (살짝 산미 있는 편) 그래도 내부에서 보이는 바깥 마당 뷰와 브금이 차분하고 조용해서 대화나누기 좋았다
킷테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가길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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