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자체는 깔꼼 정갈한 인상이었는데 나머지는 쏘쏘.. 밥과 반찬이 너무ㅠㅠ 맛없는 김치와 저렴한 피클, 장국의 조합이.. 미소야를 생각나게하는.. 한국식 일식집 .. 그런느낌이었음.. 그래도 메인인 돈까스는 무난했는데 최근 사진보고 뜨악 두께가 반토막이 되었군아... 무엇보다 직원들때문에 불편해서 재방문 못하겠다했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던거지요..
돈카츠방
서울 노원구 동일로184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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