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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워낙 맛있는 돈까스집을 많이 가서 눈높이가 높아서 그렇지 여기도 맛있어요^^
돈카츠방
서울 노원구 동일로184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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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 철길 맛집으로 유명한 돈카츠방 다녀왔어요! 3층짜리 건물을 돈카츠방에서 다 사용하고 있어요. 저녁타임 시작 직전엔 사람들 이미 줄서서 오픈 기다리고요. 로스로 먹었는데 고기도 두툼한 편이고 소금을 플레이트에 따로 줘서 짜지 않고 적절하게 찍어 먹을 수 있었어요. 창이 크고 창가좌석에서는 철길따라 조성된 공원이 보여서 식당 분위기가 쾌적해요. 근처라면 방문할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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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루돈카츠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추천 못하겠어요.
가게 자체는 깔꼼 정갈한 인상이었는데 나머지는 쏘쏘.. 밥과 반찬이 너무ㅠㅠ 맛없는 김치와 저렴한 피클, 장국의 조합이.. 미소야를 생각나게하는.. 한국식 일식집 .. 그런느낌이었음.. 그래도 메인인 돈까스는 무난했는데 최근 사진보고 뜨악 두께가 반토막이 되었군아... 무엇보다 직원들때문에 불편해서 재방문 못하겠다했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던거지요..
공릉/공리단길-돈카츠방 음.. 예전 방문에 비해 돈까스 두께가 거의 반이 된..😂 양이 마않이 줄었네요.. 여깃 소스는 나쁘지 않지만 제일 기본인 레몬소금과 먹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이 동네에 이런 집이 적어서 그렇지, 다른 곳에 있었다면 비추했을 지도 몰라🤔 계산할 때 직원인지 사장인지 젊은 남자가 알바 분한테 반말 툭툭하면서 무례하게 말하는 꼴을 봐서 담엔 딱히 안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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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돈카츠방 공트럴파크(?)라고 불리우는 옛 경춘선 철길에 있는 곳입니다. 3층 건물을 모두 사용하고 있고, 가끔 산책하다보니 손님이 많길래 방문. 처음 사진은 중간 가격인 브라운 돈카츠(11,500원) 두번째 세번째는 가장 비싼 스페셜 목살돈카츠(20,000원)입니다. 두 메뉴 모두 제주돼지라는 고기질은 좋습니다. 튀겨진 정도도 아슬아슬하게 괜찮아요. 브라운카츠의 두께는 괜찮은 편이고 소스도 무난합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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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돈카츠가 제일 입에 맞는데 그건 맨날없다 어제는 있길래 먹엇더니 양이 반토막나고 고기에서 냄새나고 소스는 느끼했다 여기 왜가?... ... ??? 사진찍을 가치도없음
분류: 일본식 정파 가격: 9,500원 (제주 로스 돈카츠) 좌석: 40여 석 방문: 2017/12 http://naver.me/5W7EtPB5
브라운소스 좀 달달함. 돈까스는 쏘쏘. 양은 적어보이는데 생각보다 배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