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에 한번 정도씩 왔던 것 같다. 첨엔 뱃속에 있던 아이가 이제 된장이 맛있다고 하면서 같이 식사를 하다니. 올 때마다 풍경이 조금씩 바뀌지만 맛은 변함 없는 곳.
서지초가뜰
강원 강릉시 난곡길76번길 43-8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