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장모께선 보리밥이란 말에 떨떠름 해 하셨으나 대만족하심. 첨에 맵다는 말 무시하고 비볐다가 혼쭐나고 사장님 비벼주신 밥 맛있다 감탄 연발. 불맛 나는 돼지불백도 아직 생각남.
송백 보리밥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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