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의 토리아에즈. 베스트 메뉴는 의외로 토마토말이였다는 조금 슬프고 웃긴 기억이에요. 좌석끼리 간격이 있고 사람도 너무 몰리지 않아서 근처에서 가볍게 마실 때 들러볼 법해요. 오늘의 발견: 꼬치 굽는 자리 앞에 앉아서 술에 취하면 끊임없이 주문을 추가하게 된다
토리아에즈
서울 중구 동호로10길 21 광영빌딩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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