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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토리아에즈. 베스트 메뉴는 의외로 토마토말이였다는 조금 슬프고 웃긴 기억이에요. 좌석끼리 간격이 있고 사람도 너무 몰리지 않아서 근처에서 가볍게 마실 때 들러볼 법해요. 오늘의 발견: 꼬치 굽는 자리 앞에 앉아서 술에 취하면 끊임없이 주문을 추가하게 된다
토리아에즈
서울 중구 동호로10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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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은 처음 방문했는데 본점보다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앞에 창문으로 되어있고, 7층이다보니 밖에 볼게 많은 곳은 아니여도 더 탁트인 느낌이 들어요. 본점보단 빨리 마감하는 편이라 (11:30분 마감) 초저녁-저녁에 가실 분들은 본점보단 신관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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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이 훨씬 쾌적하네요. 싱거운 하이볼은 아쉬웠지만, 명란구이와 츠쿠네는 너무 좋았고 통창으로 보이는 약수 아파트뷰도 나름 운치있답니다. 담번에 가면 하이볼보다는 맥주가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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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아에즈 본관이랑 2분거리에 생긴 별관 본관보다 훨 넓어서 웨이팅 없이 먹을수 있으나 물론 7시전에 입장해야한다 평일기준 비가 그렇게 오는데 다들 술 마시겠다고 나나 잘하시구요 그냥 무난해 예전에는 진짜 맛있다고 느낀 집 이었는데 요즘 꼬치집이 많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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