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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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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조개가 산더미 같이 나오는 봉골레..! 해감이 조금 덜 되었답니다........!! 백 가지 파스타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새로운 파스타 메뉴를 보여주세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바질페스토 감자 뇨끼였어요. 시크한 사장님이 후루룩 말아주시는 파스타를 군소리 없이 먹고 나오는 컨셉이다 생각하면 모래가 좀 씹혀도 ok입니다 (꽤 즐거웠음) *배리어프리 x. 가게 출입문 앞에 계단 세 칸 있음.

아 삐에디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0길 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