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 vs. 낙삼 이날의 픽은 낙삼이었어요. 낙지가 엄청 부드럽고 실하네요. 양념 맛을 정확히 기억할 순 없지만 입에 찰떡같이 붙었다는 인상이 .. 서버 분들이 계속 신경쓰면서 끝까지 볶아주시는 점도 플러스예요. 재방문 지수 🐙🐙🐙🐙🐙/5 입니다
오첨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76길 1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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