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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맛. 뭐랄까 엄청나게 맛있다기보다는 음.. 그냥 계속 들어가는 맛 ..? 그리고 친절했다.
오첨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76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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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 vs. 낙삼 이날의 픽은 낙삼이었어요. 낙지가 엄청 부드럽고 실하네요. 양념 맛을 정확히 기억할 순 없지만 입에 찰떡같이 붙었다는 인상이 .. 서버 분들이 계속 신경쓰면서 끝까지 볶아주시는 점도 플러스예요. 재방문 지수 🐙🐙🐙🐙🐙/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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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입산 낙지에 양념 올려 파는건데 왜케 맛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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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 4인분에 미나리 두번 추가했다 소문난 맛집 가면서 대부분은 실망했는데 여긴 너무 만족스러웠다 재방문할 거임 감칠맛이 싸악..~~ 약간 월순 느낌 (맵진 않음 전혀) 볶음밥도 지존짱맛 덥다는 게 유일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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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좋아할 덜 자극적인 오삼불고기" 1. 그런 의미에서 내 입맛은 어렸고, 잘 모르겠다.
오삼불고기 그리고 장수 막걸리 오첨지 엄청 유명하던데 난 몰랐다 당연하다 신림 안 사니까 근데 막 엄청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맛집 이런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오징어가 아주 실함 반찬으로 주는 백김치에 싸먹으면 짱 맛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오첨지 올때마다 막걸리 마시는데 잘 어울림 조함 칭찬해 맨날 쏘쏘하네 해놓고 싹싹 긁어먹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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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불고기와 하트 볶음밥 with phe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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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오첨지 군산오징어보다 양념이 더 감칠맛이 있어서 좋아요 미나리가 오징어랑도 매콤한 양념이랑도 잘어울리네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다 볶아주시고 불조절도 해주시고 먹기만 하면 되네요 😍 - 오삼불고기 /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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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7 추천과 좋음 사이 볶음밥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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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오삼불고기 미나리 향긋하니 좋고 고기도 맛있음 다 먹고 볶음밥은 맛 없을 수가 없지 맛집인지 저녁시간 되니까 만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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