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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별

별로에요

8개월

인터넷에 검색 해 보고 가니까 한식 정갈하게 나온다고 되어 있어서 기대 하고 다녀왔는데 밑반찬 상태가 아주 좋지는 않았어요 좀 마른 티도 나고 쌀밥의 퀄리티도 별로 좋은 편은 아니라서 먹었을 때 딱, 중학생 때에 먹었었을 때의 급식을 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가격대는 저렴한 편이기는 했는데 반찬이 아주 맛있지는 않아서 전반적으로 좀 아쉬운 맛이라는 생각은 들었었고요 그래도 약간 올드한 감성으로 꾸며져 있어서 외국인 친구들 데리고 오면은 신기해 할법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 한식 좋아하는 편이라서 기대 하고 다녀왔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김이 제일 맛있었었고 잡채는 당면 위주에 맛도 좀 쏘쏘했어요

시골밥상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