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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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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부산여행 계획할 때 부터 꼭 가고싶었던 네살차이 카페 사장님 부부가 4살차이라 이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식빵 주문해서 먹었는데 앙버터처럼 버터와 함께 앙금 소스 곁들여 먹을 수 있게 나와요 빵은 찜기에 쪄서 나오는데 그래서 세상 촉촉하면서도 쫄깃쫄깃 ! 탕종 스타일이라서 식감도 좋고 맛있 맛 즐길 수 있었구 음료도 귀여웠어요 자리가 옛날 초등학교때 느낌 나는 귀여운 공간이었구 햇살 잘 들어오는 예쁜 공간이었어요

네살차이

부산 동구 중앙대로 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