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랑 제육 두가지 중에서 조금 고민하다가 뭔가 조금 더 고기고기스러운거 먹고 싶어 제육 주문했어요 고기는 어느정도 구워져서 나왔는데요 그 중에서도 버섯은 한번 더 구우면 되는데 기름이 좀 많이 튀어서 조심해야 했어요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불 올려주셔서 바로 자리에서 데워 먹을 수 있었어요 찌개부터 밑반찬까지 정말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비빔밥 만들어서 먹을 수 있도록 비빔 그릇도 따로 챙겨주셨어요 도토리묵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맛있게 무쳐져서 나오니까 반찬으로 곁들여 먹기 좋았었고요 술 좋아하는 분이라면, 산을 다녀왔다가 동동주 한잔 곁들여서 같이 먹어도 좋겠다 싶었어요 블루리본 많이 붙어 있던데,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아요
용문산 중앙식당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6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