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코벨 좋아하는 편이라서 눈에 보이면 종종 가곤 하는데 주문하는 시스템이 카카오톡을 통해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바뀐거가 조금 독특하다 싶기도 하고 또 사이렌오더를 시킨 거 같이 모바일 환경속에서도 알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도 들기두 했었어요 또띠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데 바로 만들어주신거 같아서 눅눅하지 않았었고 안에 양상추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야채의 맛도 함께 즐기면서 먹을 수가 있는 점이 특히나 좋았었어요 공간도 생각보다 좁지 않았고 지역 특성상 학생 분들도 자주 이용을 하시는 듯해 보였었어요 쾌적하고 패스트푸드점 다운 장점을 가진 곳이었었어요
타코벨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2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