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무뚝뚝하신 느낌이 나는 여자 사장님이 맞이해주시는 곳이었는데, 뭔가 가게 분위기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 ! 타코 진짜 좋아하는 편이라서 종종 찾고 하는데, 점심에 먹었는데도 맥주 한잔이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알코올 쓰레기라 무알콜로요..ㅋㅋ) 고수 요즘에 진짜 잘 먹게 되었었는데 고수 추가가 무려 ! 무료입니다 게다가 양도 엄청 넉넉하게 주셔서 세상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고 안에 들어가는 토핑도 아주 풍성한데 소스도 맛있어서 정말이지 재방문도 대 만족이었어요! 밋업 열고 싶어지는 맛이었어요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어요
할리스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16 마곡지엠지타워 1층 1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