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부터, 해산물 그리고 국수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이름에 걸맞게 정말 배가 터질 정도로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했는데요 여기 인기가 많은지 정말 사람 많기는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국수라는 특성상, 순환은 빨리 되는 편이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은 괜찮았고요 전복이 살아 있는 쨰로 나와서 좀 인상적이기도 했어요 국수 면이랑, 강된장 비빔밥 다 맛있었어요! 기대 했던 이상이라서 괜찮네 싶었던. 비빔밥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주셨던 장이 된장이라서 많이 짤줄 알았는데요 생각보다 별로 간 세지 않았었고요 안에 견과류도 같이 들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은근히 씹히는 맛도 있었어요 꽤나 바쁜 편인 식당이라 아주 여유로운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이런게 또 여행 하면서 즐기는 분위기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먹는 소스도 설명 잘 해주셨던 곳이었어요
배터지는집 손칼국수명가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279 비치와벨리펜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