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괜찮고 가격도 합리적인 곳. 만조(사진)를 먹어봤는데 치즈가 넉넉히 들어가고 오븐에 한번 구워 나와서 그런지 살짝 노릇노릇해서 더 좋았다. 처음엔 담겨 나온 팬이 작아서 양이 적나 싶었는데 적은 양은 아니었다. 매장은 그리 넓진 않다. 키오스크 통한 결제, 식기 및 물은 셀프. 피자도 맛나 보이던데 다음에 가면 먹어보고 싶다.
나폴리네
서울 관악구 호암로24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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