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해넘이명소
좋아요
2년

무난무난 먹을 만한 식당. 맑은 순두부 파는 곳은 간만이어서 무척 반가웠다. 약간 간간한 편. 같이 비벼먹으라고 주신 찬들도 괜찮았다. 많이 드시는 분들은 밥 양이 아쉬울 수도, 더 달라고 하면 주시려나. 옆 자리 분들이 먹는 두부전이 너무 맛나보였다. 가게는 좀 작은 편. 화장실은 매장 외부 건물 화장실(이 근방이 다 이런 식인 듯).

콩두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1길 25 마곡헤리움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