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칠라다 양 많고 먹을 만했다. 매운 거 잘 못 먹어서 그런지 좀 매웠다. 신라면 맵기 정도라고 써 있었던 듯. 맵기 조절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내부 엄청 넓진 않고 화장실은 매장 외부 건물 화장실. 건물 자체가 좀 오래돼서 깔끔한 느낌 안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비밀번호 걸려 있다.
세울타코
서울 관악구 신림로 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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