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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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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라임라이트가 입구에서 반겨주는 곳. 군데군데 식물이 많았어서 머물면서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두 개 층을 쓰긴 하나 공간이 엄청 넓지는 않음. 아인슈페너는 무난무난 했고(크림은 살짝 묽다는 느낌) 같이 먹은 말차 갸또가 진하고 좋았다. 화장실은 성별 구분되어 있음. 맨 커피(?)랑 다른 디저트가 궁금해서 또 들르고 싶음!

라임라빋

서울 구로구 공원로6나길 29-3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