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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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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렌치 토스트 한 덩이에 22,000원… 그래도 맛은 있었다. 특히 위에 크림이 적당히 느끼하고 적당히 달아서 빵이랑도 과일이랑도 잘 어우러진다고 느낌. 커피도 진해서 좋았다. 층고도 높고 창도 크긴 하지만… 전망 자체가 아난티 벽돌 벽이어서 좀.. 뭔가 묘하게 답답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케이크가 맛나 보여서 먹어 보고싶긴 함. 화장실은 성별 공용.

베케트

서울 강남구 논현로 7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