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부담스럽지 않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떠오르는 곳. 맑은 된장국이어서 너무 좋다. 간은 약간 있는 편. 국물이랑 우렁 밥에 조금 덜어서 시래기랑 같이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반찬은 깍두기와 고기 5~6점이 전부. 공간이 좀 좁긴 하다.
봉된장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0길 25 뜨라네 B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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