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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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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여길 안올렸었다니… 회사 근처 점심 먹기 좋은 우동 맛집. 이날은 하루에 10세트만 판다는 스시정식을 먹었다. (스시는 그저 그랬음) 평소에는 우동에 고로케 한접시 시켜먹으면 깔끔 든든하다. 연어 오차즈케도 맛있는데 점심에는 안파시는 듯. 그러나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직원들이 상당히 불친절하다. 바빠서 정신없다는거 이해하는데 손님이 눈치봐야할 정도라면 서비스를 개선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이나니와 요스케

서울 중구 을지로 6 재능교육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