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안올렸었다니… 회사 근처 점심 먹기 좋은 우동 맛집. 이날은 하루에 10세트만 판다는 스시정식을 먹었다. (스시는 그저 그랬음) 평소에는 우동에 고로케 한접시 시켜먹으면 깔끔 든든하다. 연어 오차즈케도 맛있는데 점심에는 안파시는 듯. 그러나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직원들이 상당히 불친절하다. 바빠서 정신없다는거 이해하는데 손님이 눈치봐야할 정도라면 서비스를 개선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이나니와 요스케
서울 중구 을지로 6 재능교육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