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년…만의 여의도 나들이. 네타 신선하고 샤리가 적어서 좋았다. 와 맛있다! 했던건 농어. 가리비는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옆에 앉았던 분은 이게 제일 맛있다고 하니 취향을 타는 것으로. 다만 룸?에서 회식이라도 하는 것인지… 너무 시끄러워서 좀 힘들었다. 접객도 특별히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니었음 (좀 눈치보이는 분위기).
스시 아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오성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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