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러 온 손님과 놀러온 손님이 조화롭게 착석해서 재미있었던 공간이에요 아아 맛있네요 재작년 여름에 갔다가 문 열고 영업하셔서 넘 더울 것 같아 돌아나왔는데 이번엔 시원했고요 근데 화장실 외부 + 열쇠 가지고 나가야 해서 아쉬웠어요 참고하셔요
1984
서울 마포구 동교로 19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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