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힘들고 2인 빙수 22,000원이긴 해요 그것 외엔 흠잡을 곳 없어요 빙수 맛있고 같이 페어링된 차도 좋고 누구묘 뽑기도 귀엽고 웨이팅 마감 된 후라도 취소건이 많아서 마지막에 워크인 손님 조금 더 받는 것 같았어요 참외 좋아하는데 자스민을 별로 안 좋아해서 미묘한 맛이었지만 같이 간 애인은 만족! 저도 조화가 좋아서 나쁘지 않았어요 재방문인데 재재방문 의사 있어요 날이 덥더라도 매장 안이 시원하고 빙수 먹으면 추우니 따뜻한 차로 부탁드리는 거 추천해요
미묘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