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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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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샤로수길 <하라고지페> 저는 순보보까지 샤로수길로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바틀 단위로 먹어야 해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다가도, 둘이서 두 바틀 까는 순간 아 괜찮네 하게되는. 코지한 인테리어에 테이블간 간격도 꽤 있지만 왜이렇게 마주앉은 사람 목소리도 안 들릴 정도로 시끄러운건지...

하라고지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