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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가 고기 질긴거 싫어하는데 너무 질겼음 북경오리를 처음,먹어봐서 원래 이런식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살코기부분은 질기고 퍽퍽해서 껍질부분만 먹었음 (껍질에 설탕 찍으니 맛있어서 껍질만 먹고싶다ㅋㅋ) 동파육도 부드러울줄 알았는데 애도 퍽퍽쓰.. 쯔란갈비는 향신료 맛 좋아하면 좋아할 맛임 애도 퍽퍽하고 질기고ㅜㅜ 뼈튀김도 시켰는데 퍽퍽해서 못먹었다 맛은 향신료맛 쯔란갈비랑 비슷한 맛임 재방문의사 없음

덕후선생

서울 강남구 선릉로 822 유리빌딩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