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첨 마라탕을 먹고 얼마후 회사근처에 생겨서 주에 한번은 꼭 먹었던 마라탕 백목이버섯의 푸릉푸릉한 식감이 행복하다 밥과 함께 먹으면 맛이 두배,,🧡
피슈 마라홍탕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8로 86 필네이처 2층 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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