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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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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처음 먹어본 샤오룽바오에요! 육즙에서 두부향이 많이 났어요 기대만큼은 아니였어요 많이 한번에 나와서 처음엔 적당한 온도였다가 점점 식어버리는게 아쉬웠습니다 우육면은 면의 양이 적은편이고 고기가 큼직하고 여러조각이 들어있었습니다 두명이서 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친절함과 위생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高記

1F, 台北市大安區民炤里新生南路一段167號,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