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에 차의 맛보다도 효능에 집중해서 설명되어있었어요 저는 붓기에 좋다는 차를 마셨는데 은은했어요 사실 대추말린걸 주는데 그 향이 진해서 차향이 묻혔어요 ㅋ큐ㅠ 저는 짝꿍이 시킨 사과계피차가 달달하니 더 맛있었어요 같이주는 볶은 현미? 가 매력적이에요
티 테라피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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