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시에 전화해서 자리나면 연락주신대서 11시 방문 메뉴 선택에 의미가 없는게 육회+탕+파전 시켰는데 인원이 많으니 시그니처 1,2를 시키라고 하고 그렇게 준다고 통보하심.. 에? 총 가격은 비슷한데.. 해산물 재고 돌리려고 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답니다🤔 내부가 시끄러워서 술이 진짜 술술들어가요 사장님이 억센쳔이라 소심이라면 비추합니다 평소엔 목소리 작은편인데 술들어가니 그냥 사장님 우렁차게 불렀어요 육회탕탕이는 미나리랑 같이하니 향긋하니 맛있었고 간은 전체적으로 쎄요! 해산물 모둠은🫥 주말저녁 신용산에서 술집 들어갈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울엄마맛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