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짜와 반미 모두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데 고수도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반미는 보기보다 배가 차서 반은 포장했고 그릇에 분짜면 야채 담고 국물 뿌려먹다 마지막에 남아있는 면에 눈이 멀어 국물 드링킹 했다가 약간 후회했지만(신거 안 좋아함) 맛있어서 만족! 근데 화장실은 좁고 불편합니다 참았다가 지하철화장실 쓸래요
플러스 84
서울 종로구 인사동16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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