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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4.5
8개월

디저트가 가격이 좀 있긴한데 나는 진짜 맛있다고 본다..! 또 먹으러 가고싶음 ㅜ 거의 오픈하자마자 갔고 평일 오전에 비도 왔을때 갔는데 사람이 좀 있었다! 매장은 아늑했고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먹고 갈 수 있었다! 바질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기 바질 먹고 난 바질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 하나에 거의 밥 한끼긴 하지만 연남 갈 일 있으면 또 사서 먹고싶다.. 체리랑 바질 먹었는데 바질은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것도 도전해보고싶다!!

파롤 앤 랑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