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롤 앤 랑그
Parole & La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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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디저트가 가격이 좀 있긴한데 나는 진짜 맛있다고 본다..! 또 먹으러 가고싶음 ㅜ 거의 오픈하자마자 갔고 평일 오전에 비도 왔을때 갔는데 사람이 좀 있었다! 매장은 아늑했고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먹고 갈 수 있었다! 바질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기 바질 먹고 난 바질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 하나에 거의 밥 한끼긴 하지만 연남 갈 일 있으면 또 사서 먹고싶다.. 체리랑 바질 먹었는데 바질은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더보기
드디어 가본 파롤 앤 랑그!! 주말, 평일 할 거 없이 항상 앞에 웨이팅이 많았던 곳이라 저장만 해놓기만 했던 곳. 운 좋게 바로 자리가 생겨서 들어갈 수 있었다. 한국인보다는 중국인?들이 더 많은 듯.. 어디 해외잡지같은 곳에 나왔나… 그리고 외관은 엄청 넓어보였는데 생각보다 자리는 별로 없어서 웨이팅이 심한 이유가 있었다. 우리는 옥수수, 홍시 2가지 파이 주문. 사실 원래 파이 종류를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는 딱딱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