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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11개월

회덮밥 가격이 올랐습니다 15,000원. 오전 8시반에 오픈이래서 갔는데 이미 만석 이었음 아마 손님이 많으니 일찍 받으신거 같음. 숭늉이 나옴 아침부터 속 달래기 너무 좋았음. 회가 진짜 많다 우선 회 반 먼저 비벼먹고 밥 넣고 비비라고 하시는데 맛있다 진짜 맛있다. 차만 아니었음 막걸리 한병 땄을듯. 같이 주시는 마늘쫑을 상추쌈에 넣어 먹어보라 하시는데 그것도 맛있음.

용산회식당

경북 경주시 내남면 포석로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