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히 한끼 하기에 무난하다 생각됨. 동행인은 두부국수를 시켰는데 아침식사로 가끔은 괜찮겠다 싶었음. 별거 든게 없는 김밥은 참 신기하게 맛있단말야..
명동할머니 국수
서울 중구 명동9길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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