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전체 더보기
시원삼삼한 잔치국수인데 부들부들한 두부가 가득. 두부 좋아하는 사람이라 난 좋아. 두부랑 같이 먹으니 국수를 먹어도 죄책감이 덜 함
명동할머니 국수
서울 중구 명동9길 17-3
10
0
두부국수 비빔국수 여기도 주기적으로 먹어야줘야함
7
그냥 간단히 한끼 하기에 무난하다 생각됨. 동행인은 두부국수를 시켰는데 아침식사로 가끔은 괜찮겠다 싶었음. 별거 든게 없는 김밥은 참 신기하게 맛있단말야..
6
좁은 골목 안 길거리에서 국수와 김밥 떡볶이를 팔던 작은 가게가 체인점이 되다니 신기하다
2